한미, 제2차 북한인권 협의…"北주민 정보접근 개선해야"

외교부 평화외교기획단장과 국무부 북한인권특사간 협의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 집착이 北주민 인권상황 악화시켜"

전영희 외교부 평화기획단장과 줄리 터너 미 국무부 북한인권특사. 사진은 외교부 제공.
전영희 외교부 평화기획단장과 줄리 터너 미 국무부 북한인권특사. 사진은 외교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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