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희 외교부 평화기획단장과 줄리 터너 미 국무부 북한인권특사. 사진은 외교부 제공.관련 키워드북한미국인권김현 기자 토스, 3분기 연결 영업수익 5021억 원… 분기 최대 실적 달성임원 최소 4명 교체…'역대급 물갈이' 금감원 인사 초읽기관련 기사통일장관 "北 러시아 파병·美 리더십 변화에도 한미동맹 굳건"북한, 유엔 UPR 294개 권고안 중 88개 사실상 거부전문가들, 트럼프 2기 북미협상 회의적…"김정은, 필요성 못 느껴"윤, 머리 숙여 사과하고 개각 등 쇄신안…국정동력 다시 기로브로맨스에 대북정책 갈 길 잃나…북미 사이 '韓 패싱'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