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노동당 총비서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 로이터=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트럼프김정은대북정책인권두국가론최소망 기자 브로맨스에 대북정책 갈 길 잃나…북미 사이 '韓 패싱' 우려北, 미 대선 결과 논평 아직…신중함이냐 무관심이냐[트럼프 시대]관련 기사"트럼프, 1기 때처럼 김정은 상대 힘들 것…북한, 협상 관심 없어"'김정은 친분' 강조한 트럼프…북미 대화 드라이브 걸까[트럼프 당선][트럼프 당선] 대통령실 "한미동맹 탄탄"…외교정책 수정은 불가피'해리스 시대냐, 트럼프 시대냐'…두 후보 주요 정책 짚어보니[미 대선]워싱턴 향한 '쇼케이스' 강도 높인 북한…선명해진 협상 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