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노동당 총비서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 로이터=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트럼프김정은대북정책인권두국가론최소망 기자 목숨 걸고 탈출해 사랑 찾은 탈북민 부부…통일장관, 주례 맡기로핵무기 앞서 트럼프와도 선그은 김정은…'브로맨스' 부활 없다관련 기사핵무기 앞서 트럼프와도 선그은 김정은…'브로맨스' 부활 없다北 무기전시회, 러시아 향한 '쇼케이스'?…통일부 "동향 주시"北 무기전시회, ICBM·극초음속·무인기 과시…한미 압박·러 수출 노림수김정은 "美와 협상 갈곳까지 가봐…결과는 침략·적대적 정책"(종합2보)[인터뷰] 김근식 "친명계, 2심 이후 유시민 불러낼 수도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