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식 국방부 장관이 1일 서울 용산구 소재 국방부 청사에서 윌러드 벌러슨 미 8군사령관에게 보국훈장 국선장을 수여하고, 그의 부인(사진 맨 오른쪽), 미 육군 대위로 복무 중인 벌러슨 사령관의 아들(사진 맨 왼쪽)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국방부 제공)관련 키워드신원식국방부미 8군사령관박응진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 26일 한미동맹포럼서 '도시외교' 중요성 강조올해의 공익PR인상에 최정식 보훈부 홍보담당관 선정관련 기사서울서 '한미동맹 컨퍼런스'…전 연합사령관·미국 참전용사 참석지상작전사령관 입원…합참 차장이 직무대리독일, 유엔사 18번째 회원 합류…"北위협 공동대응 새 동반자"(종합)美 항모 루스벨트함 오늘 출항…한미일 '프리덤 에지' 훈련 참가[뉴스1 PICK]윤석열 대통령, 美 루스벨트 항공모함 전격 승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