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식 국방부 장관이 1일 서울 용산구 소재 국방부 청사에서 윌러드 벌러슨 미 8군사령관에게 보국훈장 국선장을 수여하고, 그의 부인(사진 맨 오른쪽), 미 육군 대위로 복무 중인 벌러슨 사령관의 아들(사진 맨 왼쪽)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국방부 제공)관련 키워드신원식국방부미 8군사령관박응진 기자 북한 신형 '화성-19형' 과시…다탄두냐, 18형 개량형이냐(종합)모든 예비군훈련에 전자문진 도입…"제한된 시간에 성과 극대화"관련 기사서울서 '한미동맹 컨퍼런스'…전 연합사령관·미국 참전용사 참석지상작전사령관 입원…합참 차장이 직무대리독일, 유엔사 18번째 회원 합류…"北위협 공동대응 새 동반자"(종합)美 항모 루스벨트함 오늘 출항…한미일 '프리덤 에지' 훈련 참가[뉴스1 PICK]윤석열 대통령, 美 루스벨트 항공모함 전격 승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