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데이를 즐기고 있는 장병들의 모습.(국방일보 제공)병영식당에서 식사하고 있는 장병들의 모습.(국방일보 제공)(국방부 제공)관련 키워드장병군인군통령국방일보국방홍보원국방부백종원르세라핌박응진 기자 김용현 "우크라 최선 다해 지켜줄 책임"…방어무기 지원 시사한미연합사 창설 46주년…"앞으로도 한미동맹은 변함없이 굳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