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피성 출' 논란을 일으킨 이종섭 주 호주 대사가 2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귀국한 후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3.21/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도피성 출국' 논란을 일으킨 이종섭 주호주대사가 21일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3.21/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이종섭 주호주대사방산협력 공관장회의호주 2+2 외교 국방장관재외공관장회의총선외교부국방부노민호 기자 美 대리대사에 조셉 윤…전례없는 '임시대사'로 장기 공백 메운다최대의 3각 밀착 이뤄낸 美, 계엄엔 "민주주의 아니다" '손절'관련 기사이종섭 사퇴에…'한·호주 2+2 회의' 준비 '플랜B 가동'25일 만에 임명·귀국·사퇴…이종섭 논란에 '외교 결례' 우려도방산협력 공관장회의 개최…이종섭 대사 귀국 일주일 만에(종합2보)방산협력 공관장회의 개최…이종섭 주호주대사 참석(종합)'급조' 논란 방산협력 공관장회의 오늘 본회의…이종섭 대사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