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태열 외교부 장관과 토니 블링컨 미 국무부 장관이 18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한-미 외교장관 오찬회담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3.18/뉴스1 ⓒ News1 허경 기자관련 키워드한미 외교장관회담북한 도발한미일 대북 공조북한 미사일핵 미사일g7유엔 안보리나토노민호 기자 '혼란 속에도'…최상목 권한대행, 신임 주한대사 신임장 제정외교차관보, 신임 주한中대사 면담…"한중관계 발전 소통·협력"관련 기사한미 2+2 공동성명 채택…"러북 군사동맹 가장 강력하게 규탄"한미일 "北 안보리 결의 위반, 단호히 대응"…공동성명 채택(종합2보)한미일 외교차관 "北 의도적 긴장조성 강력 규탄…강력 공조"(종합)한미일 외교차관 "北 의도적 긴장조성 강력 규탄…안보협력 강화"조태열, 북 '南 무인기 평양침투' 주장에 "체제 불안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