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식 국방부장관이 지난달 28일 국군수도병원을 방문, 의무사 예하 군 병원장들과 화상회의를 진행하며 군병원 비상진료체계를 점검하고 있다. (국방부 제공) 2024.3.4/뉴스1관련 키워드의대증원의대정원확대군의관파견코로나19박응진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 26일 한미동맹포럼서 '도시외교' 중요성 강조올해의 공익PR인상에 최정식 보훈부 홍보담당관 선정관련 기사9일부터 하반기 전공의 추가 모집…"이번이 마지막"(종합)하반기 전공의 추가 모집…9일 시작, 14일 또는 16일 지원 마감의대증원 오늘 확정…전공의·의대생 복귀 가능성 더 멀어졌다전공의 복귀 마지노선…전남대·조선대 병원 복귀 움직임 없어대통령실 "의료개혁 정당성 인정…전공의·의대생 돌아와야"(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