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 공보실장 이성준 대령과 연합사·주한미군사·유엔사 공보실장 테일러 대령이 28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브리핑룸에서 한미 연합연습 '자유의 방패'(FS·프리덤실드) 브리핑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미 군 당국은 북한의 핵무기 사용을 억제하기 위해 다음달 4일부터 14일까지 11일 간 '자유의 방패'를 실시한다. (합동참모본부 제공) 2024.2.28/뉴스1관련 키워드민주주의정상회의핵미사일북한2개의 전쟁북러 무기거래북한 문제한미동맹노민호 기자 전문가 10인이 예측한 美 대선…미묘하게 트럼프에 쏠렸다조태열, 중앙아 5개국에 "북러 군사협력 중대한 안보 위협"관련 기사[인터뷰] 김근식 "김 여사, 왜 명태균과 전화통화를 하나…가만히 있어야""北, 두 국가론 기조 속 대남 적개심 고취…단호히 대처"[전문] 한-필리핀 전략적 동반자 관계 공동선언北, 쿼드 정상회의에 "엄중한 정치적 도발"…이틀 연속 미국 비난대선 뒤 엇갈릴 美 대북정책…'봉쇄정책' vs '관여정책' [특별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