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 공보실장 이성준 대령과 연합사·주한미군사·유엔사 공보실장 테일러 대령이 28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브리핑룸에서 한미 연합연습 '자유의 방패'(FS·프리덤실드) 브리핑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미 군 당국은 북한의 핵무기 사용을 억제하기 위해 다음달 4일부터 14일까지 11일 간 '자유의 방패'를 실시한다. (합동참모본부 제공) 2024.2.28/뉴스1관련 키워드민주주의정상회의핵미사일북한2개의 전쟁북러 무기거래북한 문제한미동맹노민호 기자 韓 '대행체제'에 신임 주한중국대사 부임 27일로 늦춰져단거리탄도탄 용인했던 트럼프…北, IRBM 만지작 거리며 '간보기'관련 기사[전문] 윤 "야당 광란의 칼춤…탄핵이든 수사든 당당히 맞설 것"윤, 라트비아 대통령과 정상회담…"북러 불법 군사협력 공동 대응"김영호 "트럼프 2기, 북미 대화 쉽지 않을 것…핵군축 회담도 희박"[전문] 한-페루 정상회의 공동선언…방산·무역 협력 강화[인터뷰] 김근식 "김 여사, 왜 명태균과 전화통화를 하나…가만히 있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