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 공보실장 이성준 대령과 연합사·주한미군사·유엔사 공보실장 테일러 대령이 28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브리핑룸에서 한미 연합연습 '자유의 방패'(FS·프리덤실드) 브리핑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미 군 당국은 북한의 핵무기 사용을 억제하기 위해 다음달 4일부터 14일까지 11일 간 '자유의 방패'를 실시한다. (합동참모본부 제공) 2024.2.28/뉴스1관련 키워드민주주의정상회의핵미사일북한2개의 전쟁북러 무기거래북한 문제한미동맹노민호 기자 조태열 외교, 23~28일 유엔총회 참석…일반토의서 기조연설대통령까지 나선 '한일관계 개선 체감 방안' 마련, 日 '호응'이 관건관련 기사대선 뒤 엇갈릴 美 대북정책…'봉쇄정책' vs '관여정책' [특별기고][전문] 한-뉴질랜드 "北 핵·미사일 개발 강력 규탄"[전문] 윤 대통령 "4대 개혁은 국민이 맡긴 소명…반드시 이뤄낼 것"尹, 잇단 안보 행보…'강한 대통령' 국정 동력 확보한다한미, '일체형 확장억제'로 동북아 정세 '정면승부'…신냉전은 심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