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태열 외교부장관(오른쪽 중간)이 28일(현지시간) 미 국무부 청사에서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왼쪽 가운데)과 취임 이후 처음로 양자회담을 갖고 있다. 사진은 워싱턴 특파원단 제공. 2024.02.28.관련 키워드블링컨조태열김현 기자 기업은행, 프랜차이즈 가맹점 창업 희망 고객 위한 무료 교육 실시주금공, 78세 차주에 40년 만기 주담대…정책금융 구멍관련 기사한일, 오늘 외교장관회담…조태열, 中 왕이 외교부장과도 만날 듯오늘부터 아세안 관련 외교장관회의…한미일 '北규탄' 주목이번주 라오스서 ARF…北 최선희 참석은 여전히 '깜깜이'나토 정상회의 계기 한미 외교장관회담…북러 협력 대응 방안 논의윤 대통령, '안보' 시험대…북러 군사밀착에 강경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