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태열 외교부장관(오른쪽 중간)이 28일(현지시간) 미 국무부 청사에서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왼쪽 가운데)과 취임 이후 처음로 양자회담을 갖고 있다. 사진은 워싱턴 특파원단 제공. 2024.02.28.관련 키워드블링컨조태열김현 기자 차기 농협금융지주 회장에 '경제통' 이찬우…내년 2월 선임 예정(종합)차기 농협금융 회장 후보에 이찬우…2월까지 수석부사장이 '직무 대행'관련 기사韓 혼란 속 블링컨 美 국무 '마지막 방한'…'불통 해소'로 마무리조태열-中왕이, '비상계엄 사태' 후 첫 통화…"소통·협력 지속"한미 외교장관 통화…"조속한 대면협의 위해 일정 조율"미 "북, 제재 회피하고 원유 수입 등 지속"…한미일 심포지엄야 "윤석열 외교 완전히 붕괴…한미 동맹 기반 처참히 훼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