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태열 외교부장관(오른쪽 중간)이 28일(현지시간) 미 국무부 청사에서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왼쪽 가운데)과 취임 이후 처음로 양자회담을 갖고 있다. 사진은 워싱턴 특파원단 제공. 2024.02.28.관련 키워드블링컨조태열김현 기자 우리은행, '장금이 결연' 통해 전국 59개 전통시장 소상공인 지원우리금융, 조병규 은행장 '연임불가' 판단…내주 차기 행장 발표 전망(종합)관련 기사한미일 정상, 북러 협력에 3국 공동대응…3국 협력사무국 설치 합의(종합)블링컨, 일본 외무상에 "차기 국무장관 루비오는 나이스 가이"조태열, 페루서 미·일과 양자회담…'북한군 러 파병' 대응 논의페루서 한미·한일 외교장관회담…북한군 전선 투입 대응 논의(종합)한미 외교장관 내일 회담…북한군 전선 투입 대응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