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2년 4월1일 캄보디아에서 국내로 강제송환된 마약 밀수입 조직 총책 A씨가 국내에 밀수입한 필로폰 등 압수된 일부 물량. (경기북부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국가정보원마약구교운 기자 조국 '운명의 날' 잡혔다…정치의 길 기나긴 쉼표 찍나명태균 "여사 '선생님 욕하고 다녔는데 김영선 공천 줄 것 있냐'"관련 기사'열혈사제2' 김남길·이하늬 마약 조직 진실에 성큼…12.7%할아버지 배낭 속 200억짜리 '초콜릿'…"20만명분 마약이었다"부산세관-국정원, 두달간 부산항신항 컨테이너선 마약 단속'마약과의 전쟁' 통했나…9월 마약사범 13.2% 감소 '3년만''마약사범 조작 제보' 국정원 정보원, 2심도 실형…'무고' 혐의는 무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