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2년 4월1일 캄보디아에서 국내로 강제송환된 마약 밀수입 조직 총책 A씨가 국내에 밀수입한 필로폰 등 압수된 일부 물량. (경기북부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국가정보원마약구교운 기자 작년 삭감됐던 원전 예산 정부안대로 통과…민주당도 동의"이래도 반대하냐"는 민주…'김건희 특검 총력' 노림수는관련 기사태국 마약 공급책 한국인 '강제 송환'…국내 유통조직 밝혀지나강호동·전현무 출연…서울시·국정원 '마약 근절' 영상 캠페인 진행'공부 잘하고 싶었어요' ADHD 손댄 수험생, SNS 수사에 덜미'ADHD치료제'가 '공부 잘하는 약'으로 둔갑?…SNS서 은밀 유통 확인태국서 마약 2만정 밀반입 국내 유통·투약한 28명 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