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현지시간) 폴란드 그디니아의 해군기지에 도착한 '한국산 명품무기' K-2 전차와 K-9 자주포의 첫 수출 물량이 도열되어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우크라이나K-방산방위산업방산 수출허고운 기자 "울타리·통제표찰 있는 군사시설 출입금지"…보호구역 지정은 최소화정보사 "주몽골 北대사관 접촉 시도 안해…사령관 5월 출장은 사실"관련 기사산업연구원 "K-방산, 민간 함께하는 '혁신생태계' 구축해야"방사청장 "트럼프는 K-방산에 도전과 기회…내년 초 KDDX 결정"평화무드 확산에 잘나가던 K-방산 '주춤'…한화에어로 -5%[핫종목]'트럼프 2기' 나토 국방비 1천조 시대 열린다…K-방산 계속 질주윤 대통령 "내년 예산안 민생 지원 최우선"…시정연설 총리 대독[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