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현지시간) 폴란드 그디니아의 해군기지에 도착한 '한국산 명품무기' K-2 전차와 K-9 자주포의 첫 수출 물량이 도열되어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우크라이나K-방산방위산업방산 수출허고운 기자 한미 통합국방협의체 23일 서울서 개최…"북핵 대응 정책 공조 논의""전시 필수 의약품 자급은 필수"…軍, 획득절차 정비한다관련 기사국정원, 방산안보 컨퍼런스 개최…"K-방산 처한 여건 진단"'대한민국방위산업전' 9월25일 개막…30여개 국, 귀빈·바이어 참석'수출 잭팟'에 역대급 2분기 실적…K-방산, 하반기도 웃는다"美 대선 누가 이겨도 '해볼 만'"…리셋 혼전에 생각 많아진 K-방산우주발사체 개발·항공엔진 국산화…한화에어로의 '뚝심'[2024 모빌리티 혁신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