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청해부대 교대 위해 함정 출발…기존 함정 복귀할 수 있어"

홍해 항로 보호 위한 함정 출발은 아니라는 의미로 해석

1일 경남 창원시 진해 군항에서 열린 청해부대 42진 대조영함(DDH-Ⅱ·4400톤급) 출항 환송식에서 청해부대원들이 동료 전우와 가족에게 경례하며 파병 임무 완수를 다짐하고 있다.  (해군작전사령부 제공) 2024.2.1/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1일 경남 창원시 진해 군항에서 열린 청해부대 42진 대조영함(DDH-Ⅱ·4400톤급) 출항 환송식에서 청해부대원들이 동료 전우와 가족에게 경례하며 파병 임무 완수를 다짐하고 있다. (해군작전사령부 제공) 2024.2.1/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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