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경남 창원시 진해 군항에서 열린 청해부대 42진 대조영함(DDH-Ⅱ·4400톤급) 출항 환송식에서 청해부대원들이 동료 전우와 가족에게 경례하며 파병 임무 완수를 다짐하고 있다. (해군작전사령부 제공) 2024.2.1/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청해부대해군후티아덴만홍해국방부박응진 기자 서울보훈청·유암코, 보훈가족 800명에 김장김치 지원순직소방관 미성년 자녀에 기부…내달 27일까지 모두의 펀딩관련 기사위기의 홍해, 청해부대 뜨나…국방부, 항로 보호차원 투입 검토美, 우리 정부에도 '홍해 보호' 지원 요청… 청해부대 파견 가능성정부, 홍해 인근 선박보안 위협 지속…선박 경계 강화 당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