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를 공식 방문 중인 신원식 국방부 장관이 6일(현지시각) 카타르 국방부에서 칼리드 빈 모하메드 알 아티야 부총리 겸 국방장관과 회담에 앞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국방부 제공)관련 키워드카타르아시안컵신원식국방부요르단박응진 기자 육군총장, 폴란드·루마니아서 군사외교…추가 방산협력 모색북한, 4.5톤 탄두로 '南 지하벙커' 파괴 노린다…'현무-4' 맞먹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