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원 외교부 차관보와 대니얼 크리튼브링크 미 국무부 동아태차관보, 고베 야스히로 일본 외무성 종합정책국장이 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제1차 인도-태평양 대화에 앞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외교부 제공) 2024.1.6/뉴스1관련 키워드한미일북한김현 기자 신한은행, '신한 페이백머니' 출시…GS칼텍스와 협업금융위-예보, 부실정리계획 모의훈련 관계기관 합동 실시허고운 기자 "北 회색지대 도발로 안보 불안정 유도…다영역작전 능력 확보해야"'2024 북한군사포럼' 개최…"트럼프 2기 정부 출범 후 대북전략 모색"관련 기사"北 회색지대 도발로 안보 불안정 유도…다영역작전 능력 확보해야"'2024 북한군사포럼' 개최…"트럼프 2기 정부 출범 후 대북전략 모색"美 국무장관 "中, 북·러 협력 안 막으면 한미일 억지력 강화""트럼프 팀, 北 김정은과 직접 대화 검토…당선인 결정은 아직"(종합)"트럼프, 中 견제 일환으로 북한 활용할 듯…북중 균열 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