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희 옹(왼쪽)과 그의 누나 이명희씨.(육군 제공)관련 키워드병장특별진급상병병장육군박응진 기자 김용현 '사우디 유전 방어' 국가방위장관 초청…K-방산 세일즈軍, 북한 탄도탄 도발에 "좌시 안해…모든 책임은 北에"관련 기사30개월 넘게 군복무하고 상병 제대한 1만1236명 '병장 특진'"6·25 잊지 않겠습니다" 구례서 육군 통합 호국보훈행사 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