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왼쪽)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대통령실 제공)관련 키워드한미일외교부한중관계한미동맹한중관계당당한 외교노민호 기자 우크라 '단계적 무기 지원' 변함 없다지만…미묘한 기류 변화 감지"'워싱턴 이너서클' 사라져"…'새 궤도' 짜는 트럼프 외교안보관련 기사尹, APEC·G20 참석차 출국…김여사 동행 않고, 한동훈 환송中, 이례적 비자면제의 포석…韓 '당기고' 北 '견제' 美는 '대비'신원식 "연내 한미일 정상회의…'가급적 빨리' 공감대"중국 "한국은 중요한 협력 파트너…객관적 대중국 정책 펼쳐야"조태열 "미국 대선 결과 관계없이 한미 동맹, 한미일 협력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