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도쿄전력 "'오염수'와 '처리수' 확실히 구분해 달라"

"알프스 장비로 방사성 물질 농도 기준치 이하로 낮춰"
"삼중수소도 바닷물 희석해 리터당 1500베크렐로 안전"

 마유즈미 도모히코 일본 도쿄전력 대변인(왼쪽)과 이시바시 히로야키 매니저. (외교부 공동취재단)
마유즈미 도모히코 일본 도쿄전력 대변인(왼쪽)과 이시바시 히로야키 매니저. (외교부 공동취재단)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 발전소. 2021.02.13 ⓒ 로이터=뉴스1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 발전소. 2021.02.13 ⓒ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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