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맹도 예외 없다'… 美, 대러시아 관련 제재에 한국인 첫 포함

"우크라戰 지원 관여"… 9월엔 핀란드·튀르키예 기업도 제재
'불법 행위 좌시 않겠다' 입장 재확인… 추가 제재 이어질 듯

태극기와 미국 성조기.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
태극기와 미국 성조기.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 로이터=뉴스1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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