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범흠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초빙교수(전 한중일협력사무국(TCS) 사무차장).왼쪽부터 왕이 중국 외교부장, 박진 외교부 장관, 가미카와 요코( 일본 외무상. 2023.11.26/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한국중국북한대만남중국해한중일글로벌삼국지관련 기사"트럼프, 방위비 분담금 재협상 요구 확실…100억 달러는 어림 없어"이창원호, 내년 2월 U20 아시안컵서 일본·시리아·태국과 D조"북한문제 우선순위 아닐수도…한미관계는 예측불허"[트럼프 시대][트럼프 시대] 김준형 "한국 빼고 김정은과 '핵군축' 협상 가능성"북러 군사협력 심화 막으려면 대중관계 개선해야 [한중일 글로벌 삼국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