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키신저 전 미국 국무장관. <자료사진> /뉴스1관련 키워드박진헨리 키신저조전이창규 기자 젊은 남성 투표시 트럼프 승리할 수도…"지난 대선보다 5~7% 지지율 상승"[美대선 D-2]우크라 "북한군 7000명 국경 인근 배치…60㎜ 박격포 등으로 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