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 외교부 장관(왼쪽)과 가미카와 요코 일본 외무상. (외교부 제공) 2023.11.16/뉴스1관련 키워드한국일본중국외교장관회의북한시진핑위안부이창규 기자 하마스 수장의 '처량한 최후'…"무너진 건물 내 혼자 덩그러니"[영상]헤즈볼라 "이스라엘과 대결, 새로운 긴장 고조 단계로 전환"관련 기사[V리그 개막③] 20주년 맞은 V리그…그린카드, 중간 랠리 판독 등 도입[V리그 개막①] 대한항공 통합 5연패 막아라…대항마는 현대캐피탈"미국, 한국 등 동맹·파트너국에 우주선·위성 관련 수출규제 완화"이창용 한은총재, 일본·중국과 최근 경제·금융상황 논의머스크도 떠는 BYD, 전세계 95개국에 수출 '제2의 도요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