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이 21일 오후 평안북도 철산군 동창리 서해위성발사장에서 '군사정찰위성'을 발사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한일중 외교장관회의왕이 중국 외교부장북한 정찰위성중국 합리적 우려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제재 결의러북 군사협력노민호 기자 러 대사 "러·북 협력, 국제법 틀 내…韓 안보 이익에 반하지 않아"(상보)주한 러시아대사 비공개 초치…'북한군 파병' 항의(종합2보)관련 기사한반도 주변 '4강' 중 美·日·中 다녀갔는데… 러시아는 언제?中 왕이, 이번엔 "북한의 정당한 우려" 언급 없었다한일중 정상회의 준비 본격 페달… '연내 개최는 어려워'(종합)"한일중 정상회의 준비 가속화… 가장 빠른 시기에 개최" 재확인한일중 외교장관, 4년여 만에 한자리… "정상회의 조속 개최 노력"(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