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고도 무인정찰기 RQ-4 '글로벌 호크'. (미 공군 제공) 2019.12.25/뉴스1(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이 21일 오후 평안북도 철산군 동창리 서해위성발사장에서 '군사정찰위성'을 발사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군사정찰위성정찰위성위성MDL군사분계선장사정포9·19합의박응진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 26일 한미동맹포럼서 '도시외교' 중요성 강조올해의 공익PR인상에 최정식 보훈부 홍보담당관 선정관련 기사무장장비 전시회 둘러보는 김정은…저녁엔 불꽃놀이·음악회 [포토 北]美 정권 교체 내부에 알린 北…트럼프 일성 기다린다김정은·김여정 '말폭탄' 속 美 리벳조인트 정찰기 한반도 출격취준생 대신 군대 갈까…내년 하사 월급 최대 486만원 예고(종합)국방부 "내년 하사 기본급 월 200만원…2026년엔 간부숙소 1인1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