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고도 무인정찰기 RQ-4 '글로벌 호크'. (미 공군 제공) 2019.12.25/뉴스1(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이 21일 오후 평안북도 철산군 동창리 서해위성발사장에서 '군사정찰위성'을 발사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군사정찰위성정찰위성위성MDL군사분계선장사정포9·19합의박응진 기자 한미연합 우주위협 대응 연습, 내년 전반기 처음 실시한다현무-Ⅱ 지대지미사일 실사격 훈련…ICBM 쏜 북한에 경고장관련 기사한미연합 우주위협 대응 연습, 내년 전반기 처음 실시한다"北, 금강산·개성공단에 군대 전개 및 NLL 이남 사격훈련 가능성"북한, 美대선 직전 탄도미사일 쏴…ICBM 도발 닷새 만[일지]軍 "파병 북한, 러북동맹 구축해 러시아 한반도 개입 노력""북한, 러시아에 최대 6만 명 파병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