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시진핑, 北핵·미사일 개발 놓고 또 '평행선'?

美 "한반도 비핵화 강조"… 중국 측 자료엔 없는 내용
習 "북한의 '정당한 우려' 경청 요구" 보도 나오기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오른쪽)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2023.11.16 ⓒ 로이터=뉴스1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오른쪽)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2023.11.16 ⓒ 로이터=뉴스1

미중정상회담. 2023.11.16 ⓒ AFP=뉴스1
미중정상회담. 2023.11.16 ⓒ AFP=뉴스1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