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 (육군 특수전사령부 제공) 2022.11.8/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GPS낙하산육군방위사업청방사청화물낙하산특전사박응진 기자 작년 K-방산 수출 95억 달러, 목표의 절반 수준…2년 연속 감소국방부·산업부, 국방분야 3D프린팅 기술협력 업무협약 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