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오른쪽)과 우원식 여천홍범도장군기념사업회 이사장. 2023.10.25/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25일 오전 대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홍범도 장군 순국 제80주기 추모식 참석자 중 일부가 흉상 이전을 반대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2023.10.25/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25일 오전 대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홍범도 장군 순국 제80주기 추모식에 비치된 윤석열 대통령 명의 조화. (공동취재) 2023.10.25/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 2023.10.25/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관련 키워드홍범도우원식박민식흉상홍범도흉상철거허고운 기자 김용현, 입틀막 경호 논란에 "역대 정부서 내려온 매뉴얼 따른 것"북한 주민 1명 지난달 귀순…서해로 목선 타고 들어와(종합)관련 기사카자흐 '홍범도 장군' 기념공원 3일 개원… "유해 봉환 당시 약속 지켜"홍범도 장군 '흉상 이전 논란' 속 내일 순국 80주기 추모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