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식 국방부 장관(왼쪽)과 리차드 말스 호주 부총리 겸 국방장관. (국방부 제공)관련 키워드국방부호주신원식박응진 기자 '박 대령 재판' 첫 파행 예상…'증인' 국방대 총장은 내일 유럽行'군데군대 군지순례' 용산 일대서 국민참여 이벤트 진행관련 기사미·영·호주 "한국 등과 협의해 오커스 필러2 협력 모색"…핵잠 제외독일, 유엔사 18번째 회원 합류…"北위협 공동대응 새 동반자"(종합)'10번째 K9 도입국'…한화에어로, 루마니아와 1.4조 수출 계약(종합)9월 호주 '랜드포스' 전시회에 대규모 K-방산 사절단 간다대구·경북 6·25 참전자 손 잡은 尹…백발된 영웅은 거수경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