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걸 "美·日에 저자세" 지적에 주미대사 "尹 방침은 '할 말 다 하라'"

[국감초점] 국회 외통위 주미대사관 일요일 국정감사
여야, 北접근법·경제안보 성과 놓고 신경전

조현동 주미한국대사(가운데)와 황준국 주유엔대사(왼쪽), 김의환 주뉴욕총영사(오른쪽)가 15일(현지시간) 워싱턴DC 주미대사관에서 열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은 워싱턴특파원단 제공. ⓒ News1 김현 특파원
조현동 주미한국대사(가운데)와 황준국 주유엔대사(왼쪽), 김의환 주뉴욕총영사(오른쪽)가 15일(현지시간) 워싱턴DC 주미대사관에서 열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은 워싱턴특파원단 제공. ⓒ News1 김현 특파원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인 김홍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5일(현지시간) 워싱턴DC 주미대사관에서 열린 외통위 국정감사에서 질의를 하고 있다. 사진은 워싱턴특파원단 제공. ⓒ News1 김현 특파원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인 김홍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5일(현지시간) 워싱턴DC 주미대사관에서 열린 외통위 국정감사에서 질의를 하고 있다. 사진은 워싱턴특파원단 제공. ⓒ News1 김현 특파원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인 김태호 국민의힘 의원이 15일(현지시간) 워싱턴DC 주미대사관에서 열린 국회 외통위 국정감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 News1 김현 특파원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인 김태호 국민의힘 의원이 15일(현지시간) 워싱턴DC 주미대사관에서 열린 국회 외통위 국정감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 News1 김현 특파원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인 태영호 국민의힘 의원이 15일(현지시간) 워싱턴DC 주미대사관에서 열린 외통위 국정감사에서 질의를 하고 있다. 사진은 워싱턴특파원단 제공. ⓒ News1 김현 특파원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인 태영호 국민의힘 의원이 15일(현지시간) 워싱턴DC 주미대사관에서 열린 외통위 국정감사에서 질의를 하고 있다. 사진은 워싱턴특파원단 제공. ⓒ News1 김현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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