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미대사 "美서 北비핵화 위한 대화 논의 작아져…연내 NCG 2차 회의"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北 비핵화 가능성 점점 더 어려워진다는 평가"
"美백악관, 북러 무기 거래 정황 공개시 사전 협의…다 알고 있었다"

조현동 주미한국대사(가운데)와 황준국 주유엔대사(왼쪽), 김의환 주뉴욕총영사(오른쪽)가 15일(현지시간) 워싱턴DC 주미대사관에서 열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은 워싱턴특파원단 제공.
조현동 주미한국대사(가운데)와 황준국 주유엔대사(왼쪽), 김의환 주뉴욕총영사(오른쪽)가 15일(현지시간) 워싱턴DC 주미대사관에서 열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은 워싱턴특파원단 제공.

조현동 주미대사가 15일(현지시간) 워싱턴DC 주미대사관에서 열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 앞서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조현동 주미대사가 15일(현지시간) 워싱턴DC 주미대사관에서 열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 앞서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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