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환 육군참모총장(오른쪽)과 마노즈 판데 인도 육군참모총장. (육군 제공) 2023.10.3/뉴스1관련 키워드육참총장K9 자주포박정환노민호 기자 조태열, '우크라 무기지원 요청' 여부에 "확인할 수 없다"日 매체 "이시바 총리 1월 방한"…외교부 "정해진 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