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린 '인빅터스 게임 2023'에 출전한 우크라이나의 '타이라'(본명 율리야 파예우스카) 선수. (국가보훈부 공동취재단)관련 키워드우크라이나인빅터스 게임상이군인우크라침공허고운 기자 해병대, 내년 사우디·인니 연합 특수전 훈련 처음 참가한다군함에 병사 안 탄다…2030년까지 '간부화' 병력 700명 감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