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윤석열 대통령. (대통령실 제공) 2023.5.21/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일본후쿠시마오염수한미일 정상회의후쿠시마오염수이창규 기자 나토 사무총장 "우크라 장거리 미사일 사용, 개별 회원국이 결정해야"미얀마서 태풍 '야기'로 인한 사망자 226명으로 증가…실종자 수도 77명관련 기사한덕수 "일본 총리? 모욕 말라…정치의 힘, 모욕과 능멸에 있지 않아"오늘 대정부질문 2일차…친일 논란·뉴라이트 인사·대북 대응 격돌김정은, 9·9절 앞두고 군사 시설 방문…"日 오염수는 핵테러"[데일리 북한]북한 "핵오염수 방류한 일본은 핵테러범…망동 허용될 수 없어"시민단체 "독도마저 가져가려…12번째 한일회담 규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