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장병. 2022.4.25/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사지방스마트폰AI인공지능과학기술강군허고운 기자 '연평도 포격전 영웅' 故서정우 하사 모친, 보훈심사위원장 임명페루 육해공 책임지는 K-방산…尹 방문 계기 국산장비 수주 잭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