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 (조선중앙TV 캡처)관련 키워드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CVID북한 선전전비핵화 대화유엔안전보장이사회노민호 기자 우크라 특사단 "무기 사겠다"…정부는 난색조태열 "日에 '야스쿠니 문제' 추도식 불참 배경 아니라고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