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 발전소 내 방사능 오염수 저장 탱크. ⓒ AFP=뉴스1관련 키워드ARF 의장성명아세안왕이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ARF 의장성명노민호 기자 끊이지 않는 사도광산 파행 논란…日 오보에 정부도 때늦은 해명정부 "사도광산 추도식 불참, 추도사 등 합의 수준 미달이 이유"(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