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참모본부는 31일 우리 군이 서해 어청도 서방 200여㎞ 해상에서 북한이 주장하는 '우주 발사체'의 일부로 추정되는 물체를 식별해 인양했다고 밝혔다. (합동참모본부 제공) 2023.5.31/뉴스1관련 키워드북한군사정찰위성정찰위성위성합참합동참모본부박응진 기자 '박 대령 재판' 첫 파행 예상…'증인' 국방대 총장은 내일 유럽行'군데군대 군지순례' 용산 일대서 국민참여 이벤트 진행관련 기사北, 추석 연휴에도 탄도미사일…엿새 만에 무력도발[일지]북한, 밤엔 쓰레기 풍선 살포·아침엔 탄도탄 발사 [일지]"우주영역인식 역량 강화 필요"…'우주안보워킹그룹' 개최육군, MDL 5㎞ 이내서 여단급 실기동훈련…9·19 합의 이후 6년만내년 병장 월급 최대 205만원…국방예산 첫 60조 돌파[2025 예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