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현지시간) 괌 타무닝 소재 한 리조트 주차장에 심어진 나무들이 강풍에 한쪽으로 휩쓸리고 있다. 2023.05.24/ ⓒ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외교부괌태풍 마와르군 수송기주하갓냐 출장소노민호 기자 조태열 "日에 '야스쿠니 문제' 추도식 불참 배경 아니라고 설명"백지아 前 주제네바대사, 유엔평화구축기금 자문위원 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