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전문가 현장시찰단장을 맡은 유국희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이 2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하고 있다. 원전 시설 및 방사선 분야 전문가 19명과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의 해양환경방사능 전문가 1명 등 21명으로 구성된 시찰단은 이날부터 5박6일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한다. 2023.5.21/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후쿠시마 오염수시찰단원자력안전위원회김승준 기자 오픈AI, 한국산업은행과 한국 AI 생태계 키운다박선규 건설연·이식 KISTI 신임원장 선임…철도연은 선임 불발관련 기사"차세대 원자력으로 비상한다"…'원자력 안전·진흥의 날 기념식'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