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석 외교부 대변인./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알프스G7 성명삼중수소한일관계해양방류노민호 기자 끊이지 않는 사도광산 파행 논란…日 오보에 정부도 때늦은 해명정부 "사도광산 추도식 불참, 추도사 등 합의 수준 미달이 이유"(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