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방부 영상정보배포시스템(DVIDS).(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이 인민군 창건일(건군절) 75주년인 지난 8일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열병식을 개최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9일 보도했다. 북한은 이번 열병식에서 고체연료 엔진을 적용한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으로 추정되는 탄도미사일을 공개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포격MLRS미군주한미군무력도발시위박응진 기자 드론작전사 "화재 컨테이너엔 전단통 없었다…부수기자재만"수방사령관, 비상계엄 당일 '한강대교 비상주 검문소'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