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 1시 47분경 서귀포 남동쪽 해상에서 22명(중국 14, 미얀마 8)을 태운 홍콩 국적 화물선이 침몰했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해경은 현재까지 5명을 구조했다. 사진은 사고 해상을 수색하는 제주해경 모습(제주해경 제공)2023.1.25/뉴스1 ⓒ News1 고동명 기자관련 키워드홍콩 화물선한일 중간수역외교부중노민호 기자 조태열 "北 러시아 파병에 특별한 경각심 가져야"…'G7 외교전'한일 외교수장, G7 계기 약식회담…'사도광산 봉합' 논의오미란 기자 "제주도 '사수도 관할권' 권한쟁의심판 대응 안일"제주 오가는 국내선 5대 중 1대 '지연'…오후 3시 가장 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