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 지역 해외안전 담당 영사회의. (외교부 제공)관련 키워드외교부중남미해외안전 담당 영사회의이창규 기자 "우크라 하늘 독일이 지킨다"…獨, '방공시스템' 추가 지원미얀마서 인도로 밀수출 '5.5톤 필로폰' 적발…"인도 해경 역대 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