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펠로시 의전 논란에 "외국 국회의장은 행정부가 영접 안 해"

"'하나의 중국' 입장 유지… 대만해협 평화·안정 중요"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이 3일 오후 경기도 평택 소재  주한 미 공군 오산기지를 통해 입국하고 있다.(주한미국대사관 트위터 캡쳐) 2022.8.4/뉴스1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이 3일 오후 경기도 평택 소재 주한 미 공군 오산기지를 통해 입국하고 있다.(주한미국대사관 트위터 캡쳐) 2022.8.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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