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기. 2021.6.4/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국방부군인복무정책심의위허고운 기자 해병대, 내년 사우디·인니 연합 특수전 훈련 처음 참가한다군함에 병사 안 탄다…2030년까지 '간부화' 병력 700명 감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