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의 주한미군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THAAD) 발사대. 2021.5.14/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지난 4월28일 경북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소재 주한미군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기지 입구로 이동식 발전기 등 장비·자재를 실은 차량이 진입하고 있다. (사드 철회 소성리 종합상황실 제공)2021.4.28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문재인 대통령,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왼쪽부터) ⓒ News1 이은현 디자이너관련 키워드미국주한미군사드THAADMD장용석 기자 동두천~연천 열차 단전으로 운행 중지…개통 후 3번째(종합)동두천~연천 열차 운행 중지… "1호선 단전 때문"(상보)관련 기사대통령실, 임종석 '두 국가론' 수용 주장에 "북한 정권 뜻과 유사"北 미사일 1000발 '소나기 발사' 우려…방공망 무력화 노리나내일 한중 외교안보대화…'푸틴 방북' 논의 테이블 오를까'한국형 사드' L-SAM 개발 완료…다층 방어 KAMD 구축美, 中 경제적 강압 대응 위한 전담팀 구성…비공식 명칭은 "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