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해리 해리스주한미국대사한미동맹한미나혜윤 기자 전기차 의무운행 못 채워 보조금 반환…5년새 10배로 급증산업장관 "한일 정부간 긴밀한 소통으로 양국 경제계 협력 지원"관련 기사해리스 전 주한미대사 "김정은 핵 포기? 순진해 빠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