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국회의장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의장집무실에서 마르시아 도네르 아브레우 주한브라질대사를 접견, 한강 작가의 '소년이 온다'를 선물하고 있다. (국회의장실 제공) 2025.1.7/뉴스1구교운 기자 민주 "특검 반대 내란 공범"…국힘 "경찰과 내통, 사실상 지휘"민주 "국힘 의원, 당론보다 국익 우선해 쌍특검 찬성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