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도심에 아파트 단지와 주택가가 보이고 있다. 올해 주택 거래 중 아파트가 차지하는 비중이 역대 최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단독·다세대·연립 등 비(非) 아파트 거래 비중은 전세사기 여파로 역대 최저를 기록했다. 이날 한국부동산원의 주택유형별 매매거래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거래 중 아파트 비중은 75.8%으로 지난해보다 1.6%p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2024.5.20/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김희정국민의힘의원김희정법제사법위원회HUG법사위조현기 기자 국힘, 비상계엄 국조특위 7명 명단 제출…한기호·유상범 등 참여국힘, '국가범죄 공소시효 배제' 법사위 통과에 "반인권적 졸속 법안"관련 기사[오늘의 국회일정] (27일, 수)국힘, 상임위 보이콧 해제…여당몫 부의장 주호영·조경태 거론(종합)與 김희정 "법사위 제2당·운영위 여당 몫" 국회독재방지법 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