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당 "조국 유죄 후 당원 3500명 늘어…수감일만 360명"

"조국 수감 후 민원실 전화 쇄도…80%가 '응원'"
혁신당, 신임 정책위원장으로 차규근 임명

자녀 입시 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혐의로 대법원으로부터 징역 2년 실형을 확정 받은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16일 오전 경기도 의왕시 서울 구치소로 수감되기 전 입장을 밝히고 있다. /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자녀 입시 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혐의로 대법원으로부터 징역 2년 실형을 확정 받은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16일 오전 경기도 의왕시 서울 구치소로 수감되기 전 입장을 밝히고 있다. /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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