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한동훈-한덕수, 尹과 통모해 제2의 친위쿠데타 도모"
"국민들로부터 국정 운영 권한 위임 받은 적 없어"
"내란·군사반란 수괴 대통령 자리에 두고 엄정한 수사 불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3년은너무길다특별위원회(탄추위)' 긴급 전체회의에서 한덕수 총리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의 대국민담화 발표와 관련해 발언하고 있다. 2024.12.8/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국민들로부터 국정 운영 권한 위임 받은 적 없어"
"내란·군사반란 수괴 대통령 자리에 두고 엄정한 수사 불가"
